Surprise Me!

[핫클릭] 티몬 콜센터 직원 확진 판정…같은 층 180명 근무 外

2020-05-13 2 Dailymotion

[핫클릭] 티몬 콜센터 직원 확진 판정…같은 층 180명 근무 外<br /><br />이 시각,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기사는 어떤 게 있을까요.<br /><br />라이브투데이, 핫클릭 첫 소식부터 살펴보겠습니다.<br /><br />▶ 티몬 콜센터 직원 확진 판정…같은 층 180명 근무<br /><br />소셜커머스 업체 티켓몬스터의 콜센터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.<br /><br />외주업체 직원인 A씨는 지난 9일 확진자와 접촉한 뒤 이틀 동안 근무했고, 어제(13일)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.<br /><br />해당 콜센터 같은 층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약 180명으로 파악됐습니다.<br /><br />티몬 측은 확진 판정이 나온 직후 사업장을 폐쇄했으며 곧바로 방역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유치원 교사 코로나 재확진…유치원생 24명 접촉<br /><br />서울 강남구의 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교사 A씨가 코로나19 재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.<br /><br />A씨와 접촉한 사람은 약 40명, 이중 유치원생은 24명으로 추정됩니다.<br /><br />이 교사는 지난 3월 12일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로부터 감염돼 다음달 12일 완치 판정을 받았는데, 최근 재검사에서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.<br /><br />A씨는 처음 완치 판정 후 지난달 27일부터 돌봄교실에 참여하면서 유치원생들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▶ 20대 스모선수 코로나19 감염돼 사망…日 '충격'<br /><br />일본의 20대 스모 선수가 코로나19에 걸려 숨졌습니다.<br /><br />일본스모협회는 13일 새벽 0시 30분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도쿄 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28살 스에타케 기요타카 선수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스에타케는 지난달 4일 고열 등 코로나19 증세를 처음 보였으나, 한동안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다 보름 뒤부터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건강한 신체의 상징으로 통하는 스모 선수가 코로나19 감염으로 숨진 사례가 처음 나온 것에 대해 일본인들은 충격에 휩싸인 분위기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Buy Now on CodeCanyon